... 실화냐?

(그래도 이판 이겼다능 'ㅅ')




[+] 메르시로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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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파밍이 꼬여서 다들 근근했다. 400m 원까지 서로 탄 나누고 150m 원에서 드링크 나누는 눈물 겨운 가난함이었다.



팀원이 나눠준 드링크를 마신 후 원을 왼쪽으로 깍는데 눈 앞에 누군가 뙇 기어가고 ...



한발에 편안히 보내주자 옆에 팀원이 기절시켰던 적의 동료도 함께 편안해 졌다.


저만치 우리 팀이 기절해서 살리러 가는데 팔각정을 돈다는 팀원의 브리핑과 함께 우리 팀원 죽여 루팅하려는 적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뙇!



우리 팀원을 살려주고 남은 하나가 어딨나 하던 중 이전에 화염병이 퍼졌던 팔각정 1층에서 연기가 피어나고 연기 속으로 ...



그가 보였다. 그는 우리팀의 수류탄에 명을 달리해야 했다.


KR/JP 서버에서 어찌 대처도 하기 전에 죽어 나가서 ASIA 서버로 간 것이었는데 그곳은 따뜻한 마음의 고향 같았다. 우리가 언제 한본섭에서 게임했나, 아시아섭에서 했지. 아시아 서버 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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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 최초 48 → 최종 34]





[시즌2 : 최초 1804 → 최종 1501]






[시즌3 : 최초 9xx → 최종 2312]




[시즌4] 최초 2345 → 이후 경쟁전 진행 안함






[시즌 5] 최초 2900 → 이후 경쟁전 진행 안함





[시즌6] 최초 2853 → 아마 이후 경쟁전 안할 듯




[시즌 7] 최초 2696 → 이후 경쟁전 진행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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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01:43] 스쿼드 일곱 번째



[2017/12/12 01:30] 스쿼드 여덟 번째



[2017/12/24 13:33] 스쿼드 아홉 번째



[2017/12/31 15:53] 스쿼드 열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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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시간 120시간 만에 첫 솔로 1등 했다.

부끄럽지만 긴장해서인지 3명 남았을 때 2위가 3위를 죽이는 건 못보고 '이이제이 시켜야해'라고 중얼걸리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히도 언덕 아래에서 돌아서 접근하다가 바로 엎드렸기에 내 위치가 노출되진 않았다. 덕분에 나를 잡아 치킨 먹을 생각에 들뜬 길리수트 입은 2위가 산을 뛰어 내려와 해우소로 돌격하는 걸 구경할 수 있었다. 3위가 죽은 걸 몰랐으니 왜 해우소 문앞에서 들락날락 거리는데 총격이 안일어나지 하다가 측면 좋은 위치라 못참고 그만 몇대 때려줬다. 물론 헤드샷이 나올리는 없으니 몸에 몇대 맞혔고 그제야 2위가 내가 왼편에 있는 걸 알고 고개를 돌렸지만 다시 두어대 때려서 그만 사요나라하고 말았다. 처음엔 하나 더 남았는데 2위가 3위 잡고 내가 2위를 쏜건가 했는데 녹화본 보니 1:1 이었더라, 흠흠.

물론 바로 치킨 시켰다.

쌀치킨꼬꼬담. 부어치킨처럼 덩어리가 약간 큰 편이라 먹을 때 좀 힘든 기분이지만 쌀이 들어가서 그런지 튀김옷이 좀 색다르다. 따로 배달대행업체 맡기지 않고 직접 배달오는 것 같은데 처음 시켰을 때 친절해서 좋았고 다른 치킨에 비해 싸다. 간장&후라이드가 14,900원.

1등하고 먹는 거라 그런지 더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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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여느 때처럼 작은 집을 털어서 대충 구색은 갖추었다. 좀 다르다면 8배율을 주웠다는 점 정도였다. 하지만 난 8배율을 쓸 정도로 에임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나의 모든 에임은 강도 5의 지진과 함께하므로 ... 안전지대는 밀리터리 베이스가 있는 남쪽 섬이었고 낙하 거리가 멀었기에 다리로 접근하기는 늦었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보트를 타고 우회하여 섬 남쪽으로 접근하기로 했다.

조심스레 섬으로 가는데 저만치 보급상자의 신호탄이 보였다. 사실 이때만 해도 보급을 먹으려는 생각보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니 맵 밖에 보급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혹시해서 구경하려 했다.

그런데 보급 옆에는 웬 낯선 남자 먼저 온 플레이어가 있었다. 나에겐 가깝지 않은 거리였는데 AKM에 8배율을 꽂아놔서인지 비교적 크게 보였고 바로 교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1킬! 8배율이 없었다면, 지진에임의 후로꾸(fluke)가 없었다면 저이가 1킬이었겠지.

1킬에 당황하며 파밍을 하러 가자 의료킷이라던가 8배율, 3렙 가방 등이 쏟아졌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AWM도 있었다. 헤드샷 덕에 교체할 헬멧이 없는 걸 좀 아쉬워 하던 찰나 ...

읭? 저게 뭐지? 길리...슈...트?!?

듣기는 많이 들었지만 얻은 것도 처음이요 보는 것조차 처음이었다.

야호~! 신나게 섬으로 달려갔다. 저만치 또 보급이 지고 있군, 후훗. 저것도 ???

섬에 도착했다며 배를 버렸다. 버렸다. 버렸다. 하아, 배를 버렸다 ㅠㅠ

자기장이 다가왔다. 아프지만 뭐, 이정도야 싶었다. 나는 구상도 많고 약물도 많고 의료킷까지 있다구!

어? 못 올라가네??

??? 여기도 안되는 거야??

아니야 어딘가 올라갈 수 있을 거야. 저만치 오는 패닉을 발로 차며 구상을 깠다.

저만치 석양이 지고 있었다. 저 지는 태양이 내 목숨 같았다.

AWM을 쏴보지도 못했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헤엄쳤다.

저기 올라가서 의료킷을 먹어야....

끄앙~ 쥬금.


이후로 나는 함부로 배를 버리지 않는다.

랜덤 스쿼드 돌리다가 팀킬 당해서 게임 내 신고를 하긴 했는데 홈페이지에서 제출도 가능한 것 같다.


[사이트 주소] EN MASSE - Support - BATTLEGROUNDS


로그인 안해도 신고는 된다. "Contact Support"로 들어가자.

로그인은 페이스북 로그인도 지원한다. 별도로 계정을 생성할 경우 로그인 페이지 하단 파란색 Sign-up 링크를 누르면 된다. 비밀번호는 한번만 기입하면 된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이메일로 인증이 오고 무슨 코드가 있긴 한데 그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이후 페이지에서 보안 질문을 등록하면 계정이 활성화 된다.

신고는 게임을 선택하고 신고할 분류를 먼저 선택해야 된다. 예를 들어, 팀킬은

Issue Type : PUBG: Game Support
Issue Details : I need to report another player.
Additional Details : Other Vioation

이런식이면 된다. 여기까지 선택하면 영문으로 게임 상에서 팀원을 죽이고 룻(파밍)하는 것을 허용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파란 링크 누르면 그건 사고일 경우이고 의도적인 것은 신고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보내기를 누르면 상세 내용을 적을 수 있다. 간단한 영문으로 내용을 적고 신고할 유저의 캐릭터명과 내 캐릭터명을 넣고 날짜를 대략적으로 기입한 후 동영상이 있다면 첨부하자. 나는 게임마다 유투브 스트리밍하고 있었기에 등록된 동영상 링크를 넣었다.



[답변내용 추가]

별다른 내용은 아니였고 내용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는 내용만 왔다. 로그인 하고 접수했다면 로그인 한 상태에서도 "My Support Tickets" 메뉴에서도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가끔 플레이 동영상을 재밌게 보긴 했다. 그리고 요 몇일 즐겨보는 게임 스트리머 동영상을 보며 '아, 질러야 하나' 싶기도 했고. 뭐 겨우 7%지만 그나마 할인하는 곳이 있고 어차피 핫한 게임이라 할인율이 높긴 어려울 것이고 해서 질렀다.


그리고 대망의 첫 판!

초보자의 운 따윈 없었다.


'순위권은 바라지도 않는다', '킬이라도 해보자'해서 몇판 더 하다가 마구잡이로 쏴서 1킬'은' 했다. 문제는 낙하산 조정도 못하고 탈 것 위치를 몰라서 파밍만 열심히 하고 자기장 피해 뛰어다니다가 원거리에서 피격당한다는 것이었다. 에임은 원래 안 좋은데다 15인치 노트북으로 하다보니 잘 보이지도 않는다. 이제 슬슬 노안을 걱정할 나이로 향하고 있기도 하고 (    ..) ... 해서 정확한 헤드샷이 아닌 두두두 연사로 근접전 위주가 나을 것 같았다. 탈 것 위치도 좀 숙지해야겠고. 그렇게 나름 계획을 세우고 조심조심 잘 다녀봤지만 ...



장렬한 배린이의 최후였다.

저 멀리서 서로 한대씩 주고 받은 후 가까이 다가오길래 폴짝 폴짝 뛰며 탄창을 소비해봤지만 졌다. 뭐 2발 장전되는 배럴에 권총 밖에 없긴 했지만 .... 힛, FPS 너무 어렵다. 

심해 현지인 하나가 늘었다 ~.^)


ps1. 4경기 0킬 상태로 쫄려있는 상태에서 오버워치를 하러 가니 가슴이 자꾸 콩닥거렸다. 항상 해오던 메르시/루시우를 몇판하니 심신이 안정되어 '힐러 팔자'인가 했다. 생각해보니 배그하면서 술 마셔서 취한거였다.

ps2. 스팀링크로 TV라도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라도 봐야하는데 몇개월 째 찾을 수가 없다.


[추가]

에헤헤~ 턱걸이지만 순위권이다. 마지막 12명 남았을 때 저만치에 아까 지나간 차량에서 좀 떨어져서 숨어 있는 사람 보여서 산탄총과 미니우지 들고 선방 넣고 다다다 했지만 탄창을 다 비워도 잡지 못했다. 호에에엥. 치킨은 언제 먹냨




역시 험블번들 프리덤 번들에 들어 있던 게임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알고리즘을 짜는 게임이다. 단계별로 활용가능한 명령어들을 주고 기능을 설명해준 후 그 것을 이용하여 제약 조건에 맞는 알고리즘을 짜고 명령어 사용 횟수나 실행 횟수를 짧게하여 기록을 단축하는 게임이다.

나는 이거 좋다. 원래 이런 알고리즘 짜는 거 좋아한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런데 이런 것 싫어하는 사람은 또 치를 떨만한 게임이다. 그거 외에는 별다른 요소가 없다. 그리고 단순하게 반복되다보니 정말 회사에서 일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잘 안되면 일단 먹통 코드라도 돌리고 보는 것이 과제하는 느낌도 있다. 재밌긴 한데 요즘 바쁘고 정신 사나와서 못하고 있다.


[LINK]

스팀 페이지 : Human Resource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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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nley Parable 스탠리 우화

험블 프리덤 번들에서 스타듀 밸리를 하다가 다음으로 설치한 게임인데 생각보다 시각적 공포는 덜해서 얼추 진행했다.

게임 극초반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플레이어에게 미리니름(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잘 안알려 주는 것 같다. 음, 한 줄로 표현하지만 '회사원 스탠리가 되어 업무 지시가 오지 않는 상황을 해결한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물론 그렇다고 신나고 즐거운 회사 어드벤쳐는 아니다.

이 게임은 엔딩이 무수히 많고 그 자체가 가지는 의미도 있다. 엔딩을 달성하는 조건들이 아주 까다롭거나 어려운 컨트롤을 요하는 것은 아니니 모든 엔딩을 직접 찾아보는 것도 묘미일 것이다.

추천 대상은 뒷통수를 강렬하게 내리치거나 몇시간씩 생각해봐야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타격감이 중요하고 수려한 컨트롤로 스테이지를 뛰어 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플레이 시간은 엔딩을 얼만큼 여러가지를 보려고 하느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첫 플레이에 대여섯가지 엔딩을 보는데 걸린 시간은 약 1시간이었고 게임 자체가 굉장히 길진 않기에 다른 엔딩을 보는 것도 시간이 오래 소요되진 않는다. 


가장 손 쉽게 접할 수 있는 엔딩 두가지의 분기점


'게임'에 대한 누군가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박물관 엔딩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1회차 플레이를 유투브로 남겼는데 마이크 옵션이 켜있어서 TV소리나 덕후동생이 보던 애니메이션 소리가 다 들어가서 공유하기가 거시기 해졌다 ㅠㅠ

미리니름(스포일러)을 무릅쓰고 스크린샷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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