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 파밍이 꼬여서 다들 근근했다. 400m 원까지 서로 탄 나누고 150m 원에서 드링크 나누는 눈물 겨운 가난함이었다.



팀원이 나눠준 드링크를 마신 후 원을 왼쪽으로 깍는데 눈 앞에 누군가 뙇 기어가고 ...



한발에 편안히 보내주자 옆에 팀원이 기절시켰던 적의 동료도 함께 편안해 졌다.


저만치 우리 팀이 기절해서 살리러 가는데 팔각정을 돈다는 팀원의 브리핑과 함께 우리 팀원 죽여 루팅하려는 적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뙇!



우리 팀원을 살려주고 남은 하나가 어딨나 하던 중 이전에 화염병이 퍼졌던 팔각정 1층에서 연기가 피어나고 연기 속으로 ...



그가 보였다. 그는 우리팀의 수류탄에 명을 달리해야 했다.


KR/JP 서버에서 어찌 대처도 하기 전에 죽어 나가서 ASIA 서버로 간 것이었는데 그곳은 따뜻한 마음의 고향 같았다. 우리가 언제 한본섭에서 게임했나, 아시아섭에서 했지. 아시아 서버 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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